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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님,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대변인 논평]

2020-03-27


오늘은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기습포격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영해, 영토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국가에 바치신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토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날이다.

 

국토수호를 위해 누군가는 가족을 잃었고, 누군가는 친구를 잃었다. 온 국민이 비통해 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으며, 남은 이들이 그들을 잊지 않기 위해 제정한 서해수호의 날이다.

 

하지만 대표 국민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지난 3년간 단 한 번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여당 대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문재인정부 들어 주인없는 천덕꾸러기 행사가 되어 왔다. 그런데 총선을 앞두고 올해 기념식에는 처음으로 대통령께서 참석한다고 한다.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동참한 것을 환영한다.

 

그러나 안보의지에 대한 진정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루 전인 어제 정부는 천안함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식 생중계조차 급작스레 취소하며 또 다시 우한코로나19 핑계를 대기도 했다.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하고, 중계를 취소하는 것이 우한코로나 대책인가?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안보를 다짐하는 날마저, 자신들의 표몰이에 이용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역시 일관성이 있는 분들이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지만, 지금 문정권은 우한코로나19로부터도, 북한의 미사일도발로부터도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해용사 55인과 같은 단호한 결의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굳건한 안보의식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쓰러져간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미래통합당은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지난 3년의 국정 실패를 심판하고 진정 그날처럼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2020. 3. 27.

미래통합당 선대위 상근대변인 김 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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