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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 코로나19 이후 한국 정치경제문화 사회고용복지 정책 진단 세미나 인사말씀[보도자료]

2020-07-31

호영 원내대표는 2020. 7. 31.() 15:00, 코로나19 이후 한국 정치경제문화사회고용복지 정책 진단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에서 많은 토론회를 하는데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보통 국회 토론회는 보좌관이 사회를 보면서 약간 들뜬 분위기가 많은데 오늘은 대학에서 학술 토론회를 하는 그런 차분한 분위기를 느꼈다. 성균국정대학원에서 주관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이명수 의원님이 성균국정연구원과 같이 주관해서 하는 이 토론회는 사실 많은 분들이 와서 코로나19 이후에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뀔지,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또 이런 것을 같이 논의하고 대응하는 그런 논의가 되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국회는 금요일 오후에는 의원님들이 전부 지역구로 내려가신다. 다들 지금 지역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중한 토론회에 많은 분들이 와서 보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세상에서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사람이 강하다고 하는데(살아남은 생물이 강하다고 하는데), 오래 살아남는 것들을 다 연구해 보니까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생물들이 빠르게 살아남는다그런 교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런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는 미래를 잘 예측하고 미래에 맞는 적응을 빨리하는 국가나 조직이 살아남고 더 나아가서 번성할 것이라는 것에 의심이 없다. 과연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잘 준비를 하고 있는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비대면 이런 것들이 4차산업혁명과 같이 융합되면서 진행되고 있는 이것만 해도 감당하기가 벅찬데 또 코로나 상황이 겹쳐서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판로를 찾을지는 다들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다.

 

토론회가 몇 차례 있지만, 다 미래의 일이고 불확실해서 손에 잡히게 이야기해 주는 분들은 아직 못 봤다. 그래서 이런 빠른 변화에 어떻게 우리가 시스템을 가지고 가고 패러다임을 가지고 가야될지 많은 의견을 들어서, 요즘 민주당이 하도 속도전으로 마음대로 해서 민주당 마음에만 들면 빨리 돼서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만, 잘못 만들면 하지 않느니만 못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소수도 필요하고 야당도 필요한데 이런 변화의 시기에 우리가 뒤처지지 않고 잘해서 그때 그 시대를 맡았던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번성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눈 밝은 이들이 그 길을 제시해 주면 좋겠다.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들을 저희들이 정책위 각 상임위별로 잘 반영해서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고 우리가 발 빠르게 앞서갈 수 있도록 하는데 미래통합당이 앞장서고, 또 우리 이명수 의원님이 앞장서도록 하겠다.

 

오늘 발제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특별히 제 선배이고 친한 형인 박강무 원장을 모시게 되어서 더 반갑고 좋다. 축하드리고 오늘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란다. 감사드린다.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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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미래, 변화, 적응